24년도 두번째 Homeless Ministry를 다녀 왔습니다. 눈이 온 다음 날 추운 날씨가 예보되었지만 다행히 콜로라도의 따듯한 햇살이 비쳐주어 추위를 모르고 150여분을 섬기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도움의 손길로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