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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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감리교회
조회 440회 작성일 23-11-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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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 박옥순 권사님의 장례식이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경조팀에서 새벽부터 나오셔서 조화단을 만들어 주시는등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셔서 우리 권사님 가시는 길을 은혜로 채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모레 토요일에도 추모예배가 있네요.
"가을에 떠나지 말아요 /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라는 최백호씨의 노래말이 생각납니다. 가수는 이 노래를 아프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데 ...
콜로라도 따듯한 겨울 햇살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 오후입니다.
"가을에 떠나지 말아요 /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라는 최백호씨의 노래말이 생각납니다. 가수는 이 노래를 아프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데 ...
콜로라도 따듯한 겨울 햇살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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