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여선교회 마리아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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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감리교회
조회 412회 작성일 23-12-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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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에스더 선교회에서 엘파소 카운티에 사는 싱글맘들을 위한 선교센터인 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여러가지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마리아의 집은 2011년에 시작된 선교센터로 19개의 아파트를 가지고 그 곳에서 Homeless 또는 abuse로 갈 곳이 없는 싱글맘들이 자녀들과 함께 1년에서 5년까지 생활하며 그동안 그들이 자립하여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연말을 맞아 훈훈한 사랑의 행진을 이어가는 여선교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아의 집은 2011년에 시작된 선교센터로 19개의 아파트를 가지고 그 곳에서 Homeless 또는 abuse로 갈 곳이 없는 싱글맘들이 자녀들과 함께 1년에서 5년까지 생활하며 그동안 그들이 자립하여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연말을 맞아 훈훈한 사랑의 행진을 이어가는 여선교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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