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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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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감리교회Sep 27.2024 총회에 잘 다녀 왔습니다!
    총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글로벌 감리교회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2018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글로벌 감리교단의 시작을 준비한 웨슬리 언약 협의회 (WCA) 위원으로 참가한 것이 시작이였습니다. 그리고 암으로 위원직을 사임했을 때까지 2년반 정도 함께 했는데, 그 때 글로벌 교단의 이름을 정하고 지금의 로고를 만들고, 이번 총회에서 통과된 장정의 많은 부분을 함께 논의했었습니다. 2019년 특별 총회가 끝난 후 교단 분리라는 상황이 더욱 명백해지면서 UMC 내 진보와 보수, 그리고 중도의 그룹이 함께 모여서 Protocol of Reconciliation and Grace through Separation이라는 협의안을 만들었습니다. 그 Protocol이 총회에서 제대로 통과가 되었다면 많은 교회들이 쉽게 건물을 가지고 교단을 나올 수 있었는데, 2020년에 열리기로 했던 총회가 코비드로 인해서 연달아 연기가 되면서 Protocol은 잊혀지고 많은 교회들이 어려운 교단 탈퇴의 “광야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왜 이 protocol이 통과되지 않게 하셨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이번 총회에서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을 향한 쉽고 짧은 길이 아니라 홍해길로 인도하신 것은 홍해가 갈라지는 경험을 위함이었던 것 같이 하나님께서 글로벌 감리교회로 하여금 이렇게 은혜로운 창립총회를 갖게 하려고 어려운 시간을 허락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 투데이 잡지에서 이번 총회를 보도하면서 “기쁨의 눈물이 가득했던” 총회라고 보도했는데, 진정 그 말 대로 기쁨과 은혜가 가득했던 총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교단이 참으로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 만을 찾아 순종하려는 교단임을 확인하면서, 이런 교단을 만드시려고 광야길을 내 모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 4733개의 교회를 대표해 33개국에서 천명에 가까운 대의원들과 참관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교회 숫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특별히 아프리카에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글로벌 감리교단은 이미 미국내에 6번째 큰 개신 교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2년 뒤에 있을 총회는 아프리카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대의원 두 분을 만나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 총회에 오기 위해서 5곳을 경유해 3일에 걸쳐 왔다는 얘기에 마음이 속연해졌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고려인 4세 허가이 감독님과 안드레 김 감리사님도 30시간 동안 역시 5개의 경유지를 거처 총회장에 왔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숙연해진 마음을 성령님께서 미국에서 간 모든 대의원들에게 주셨나 봅니다. “2년뒤 총회에는 우리가 아프리카로 갑시다”라는 총회 준비 위원회의 제안에 모두가 박수로 화답하는 글로벌 감리교회의 모습에 다시 한번 눈물이 눈가를 적셨습니다. 그렇게 2년뒤에 여러분들과 함께 아프리카를 갔으면 하는 마음을 품고 참으로 은혜롭게 총회를 잘 마치고 들와왔습니다. 다시 한번 기도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사진 설명: 위 남아프리카에서 온 대의원과 함께, 아래 러시아에서 온 대표들과 함께) (아래 링크로 가시면 이번 총회에 관한 영상을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GoKsgM8S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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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한미감리교회Sep 25.2024 총회소식 2
    안녕하세요! 벌써 내일이면 콜로라도로 돌아갈 날이 되었네요. 그동안 잘 먹지 못해서인지 허리띠 사이즈가 하나가 줄어버렸습니다. 오늘은 호텔로 돌아오는 차가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히 맥도날드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게 왜 그리 먹고 싶었는지요! 어쨌거나 내일이면 맛있는 집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총회 여섯째날인 오늘 오후에는 감독 선거가 있었습니다. 대개 감독 선거는 무거운 긴장감 속에 진행되는데 글로벌 감리교회의 첫번째 감독 선거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 이뤄졌습니다. 글로벌 감리교회가 뽑은 첫번째 감독 여섯 명중 두 명은 여성, 콩고와 나이지리아등 아프리카 감독 두 명을 포함한 흑인 감독이 세 명, 그리고 백인 남성 감독은 한 명이 선출되어 글로벌 감리교회가 백인남성들의 교단이라는 비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결과가 대의원들의 100% 자발적인 투표로 이뤄졌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총회의 축제적 분위기는 감독선거가 끝나고 발의된 특별 동의안에서도 드러났습니다. 특별 동의안은 2026년도 총회에서 감독님들의 특별 워십댄스 시간을 갖자는 장난기 섞인 것이었는 데 큰 박수와 함께 만장일치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2026년 총회에서는 감독 워십댄스팀의 “우아한” 춤을 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오늘 통과된 입법안 중에는 한미연회에 속한 한인 목회자나 한인 교회가 지역 연회에 Affiliate Member로 가입할 수 있게 하며, 아울러 지역 연회에 속해 있는 한인 타인종 목회자분들이 한미 연회에 역시 Affiliate Member로 가입할 수 있게 하자는 한미연회 발의안이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인교회들이 지역연회에 기여하며, 또한 타인종 목회자분들이 가진 여러 은사들로 한미연회가 더욱 풍성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발의안을 작성한 사람으로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일정을 마치고 우리의 기대를 넘어선 총회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저희 대의원들 사이에서 나누었습니다. 이번 감독선거의 모습이나, 기도로 점철된 모든 순서들, 그리고 은혜가 넘치는 찬양 시간등 글로벌 감리교단이 참으로 자랑스런 교단이라는 생각을 깊이 심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자랑스런 총회의 모습을 더 많은 한미연회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됩니다. 2년뒤 총회를 아프리카에서 갖자는 의견이 많은 공감대를 이루며 아마 내일 총회 마지막 날에 그런 발표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아프리카 총회에 비전 트립을 겸하여 우리 교우들도 한번 참석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들만 경험하기에는 너무 은혜로운 총회였기에 이런 생각을 가져보며, 다시 한번 총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모든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내일 달라스에서 4시간 정도 경유하는 시간을 합쳐 한 12시간 걸려 돌아가게 되겠네요. 태풍이 불어온다고 하는데 모두에게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지금 한창 성가대실과 어린이 예배실 공사가 진행중이겠네요.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그럼 오는 주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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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한미감리교회Sep 23.2024 총회소식
    할렐루야! 코스타리카에서 문안드립니다! 글로벌 감리교회 총회에 와서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의논할 일이 많아서 지난 3일간 하루 13시간씩 회의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회의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성령님의 이끄심이 강하게 느껴지는 일정들이라 감사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 저와 함께 김일영 목사님 (체리힐), 김성수 장로님 (템파), 그리고 백유진 권사님 (디트로이트)이 총대로 섬겨주고 계시며, 저희 연회 President Pro Temp 이신 고한승 목사님 (뉴저지 더바인) 께서 Alternate 대의원 자격으로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 저희와 함께 또한 6분의 타인종 목회자님께서 총대로 또는 봉사자로 함께 하고 계시며, 연회 총무이신 류계환 목사님이 뒤에서 많은 수고를 해 주고 계십니다. 총회 대의원은 300여명 정도 되지만 그와 함께 오신 Alternate 대의원, 총회 임원, 자원봉사자, 가족등 전체 참여 인원은 1,000 명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이번 총회에서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매번 예배때마다 느끼는 성령님의 강한 임재 함입니다. 개회 예배로부터 어제 아침에 있었던 주일예배까지 모든 예배시간이 부흥회와 같이 뜨겁고 감격스러운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토요일 저녁예배와 주일아침 예배시는 총회 참석자들이 성령의 은혜 가운데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아름다운 역사도 있었으며, 주일예배는 주체할 수 없는 성령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예배시간이 예정보다 한시간 이상 더 길어져 회의 시작이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총회 참석자중 노인층이 많은데, 나이 드신 백인 할아버지들이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모습은 생소한만큼 너무 은혜가 되네요. 예배가 없는 날에도 매일 정오에 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만찬 예배가 있으며, 기도실은 하루 종일 열려 있고, 회의때도 중요한 안건이 나올 때마다 기도하며 회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순간 순간 성령님의 이끄심의 은혜가 가득한 총회가 이뤄지고 있음에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음식이 참 맛이 없다는 겁니다. 아마도 살이 빠져서 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와 함께 시카고 제일 교회의 강윤희 권사님, 그리고 디트로이트 감리교회의 이영경 권사님께서 자원봉사자로 섬겨 주고 계시는데, 두분 권사님께서 저희들 옆에서 열정을 다해 섬겨주고 계신 것이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2년 뒤에 있을 다음 총회는 아프리카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저희 교회 권사님들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이곳 회의장소가 있는 산호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와 같이 멀리 산이 보이는 곳입니다. 이라수 화산이라고 하는데 그 산을 볼 때마다 집과 교회가 생각이 납니다. 며칠 안 남은 회의 일정 잘 마치고 곧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회관련 영상및 라이브 스트리밍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globalmethodist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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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한미감리교회Sep 17.2024 네팔 교회
    지난 주일 네팔인들의 예배 공동체가 우리 교회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사는 네팔 교인들이 그동안 각 가정을 돌아가며 비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는데, 그 모임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네팔인 교회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수 있는 교회 건물을 찾던 중 우리 교회를 찾게 되었고, 우선 한달에 한번정도 모임을 가지면서 네팔인 교회를 개척하는 길을 찾기로 했는데, 지난 주일 약 30여명이 모여 그 첫 모임을 우리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사진은 미리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찍 나온 그룽 목사님 가정과 매리 성도님, 그리고 오로라 성도님입니다. 건물을 통해 섬길 수 있는 귀한 선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이 일이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Last Sunday, the Nepali worship community held their first gathering at our church. For some time, the Nepali believers in Colorado Springs have been meeting irregularly, rotating between different homes. As their gatherings grew, they began to consider establishing a new Nepali church. In their search for a church building where they could hold services, they found our church. They decided to meet once a month for now, seeking a path toward planting a Nepali church. About 30 people gathered for the first time at our church last Sunday. The photo shows Pastor Gurung’s family, along with Mary and Aurora, who arrived early to prepare for the gathering. We give thanks to God for this wonderful opportunity to serve through our building, and we ask for your prayers so that this endeavor may bear fruitful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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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한미감리교회Sep 06.2024 중보기도팀
    지난 주 금요일 중보 기도팀과 아침을 같이 했습니다. 금요일 새벽 기도회후에 모여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귀한 기도의 일꾼들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감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역에 감사 드리며, 중보기도 사역에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기도팀장이신 박미숙 권사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ast Friday, I had a joy of having breakfast with the intercessory prayer team. The team gathers every Friday, after the early morning prayer meeting, to pray for the church and the congregation. I truly believe that our church is being firmly grounded and empowered through their faithful prayers. Once again,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for this invaluable ministry. If anyone wishes to join the intercessory prayer ministry, please contact Exhorter Misook Hasberry, the prayer team leader.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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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한미감리교회Aug 16.2024 Homless Mission
    8월 Homeless 선교가 내일 (17일, 토) 있습니다. 새벽기도회 후에 150명분 불고기 덮밥을 만들어서, 10시 30분에 사역지로 떠납니다. 약 한시간 정도 사역하고 12시 30분쯤 교회로 돌아오게 됩니다. 음식 준비에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교회로 7시 30분까지, 현장 사역을 도와 주실 분들은 교회로 10시까지 나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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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한미감리교회Aug 14.2024 부흥회
    창립 42주년 감사 선교 부흥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로 함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한미교회 모든 교인이 참석해서 성령의 능력 가운데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의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강사이신 서창권 목사님께서 강건함 가운데 귀한 능력의 말씀을 전해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찬양팀, 글로리 합창단, 한미성가대등 찬양을 맡은이들을 통해서 귀한 은혜가 시간 시간마다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그외 섬기는 많은 이들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지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42주년 감사예배가 기쁨과 함께 새로운 다짐으로 채워지는 은혜의 잔치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식사대접을 원하시는 분은 예배부장이신 김삼수 권사님이나 목회실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42nd Anniversary Thanksgiving Mission Revival is just one week away. Let us all prepare together in prayer. 1) Please pray that all members of the Hanmi Church will attend and that this gathering will be a time of grace where we are renewed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2) Please pray for Pastor Suh Chang-Kwon, that he may deliver powerfully transforming messages for us. 3) Please pray that the praises of the praise team, the Glory Choir, and the Hanmi Choir will fill every hour of the gathering with joy. 4) Please pray that the services of many who serve will bear beautiful fruit through this gathering. 5) Please pray that the 42nd Anniversary Thanksgiving Worship will be a celebration filled with joy and renewed commitment. Thank you! (If you would like to host a meal for the guest speaker, please contact Exhorter Kim Samsoo, the head of the worship department, or the church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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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한미감리교회Aug 13.2024 Youth Retreat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있었던 중고등부 수양회 영상입니다. 귀한 은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수고하신 여러 사역자님들, 그리고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Please enjoy this video from the summer youth retreat! We are so grateful to God for providing this invaluable time of grace for our students! Also, many thanks to our youth workers and parent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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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한미감리교회Aug 12.2024 글로리 합창단
    글로리 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글로리 합창단은 65세 이상의 교인들로 구성된 실버 합창단입니다. 일년에 다섯번 2부 예배의 찬양을 담당하며, 그외 부흥회, 음악회등을 위한 특송을 준비해 공연하고 있습니다. 찬양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정숙희 합창단장, 김영옥 합창단 총무, 또는 이선영 지휘자님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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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한미감리교회Aug 02.2024 성경공부
    지난 10주간 있었던 세퍼드라이프 2권 성경공부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 주신 13분의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몇분의 소감을 함께 나눕니다. "2권을 시작하면서 조금 어려워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새로운 배움을 통해 마음이 많이 밝아졌음을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성경공부가 기대됩니다."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서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의 확실한 연관성을 배웠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확실이 이뤄진다는 것을 배웠으며, 성경공부를 위해서 실제적 도움이 되는 관주, 들여쓰기를 처음으로 배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중 준비기를 통해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분이시나 삼위일체이심의 이론을 확실하게 배웠고,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민족을 향한 조금 더 넓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가 점점 더 흥미로워기며 조금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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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한미감리교회Jul 26.2024 Youth White Water Rafting
    지난 목요일 중고등부에서 White Water Rafting을 다녀왔습니다.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고 하는데, 그날 학생들을 위해 chaperone으로 함께 해 주신 John Shin 집사님, 남현아 사모님과 김다은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Youth group had a fun and exciting white water rafting trip last Thursday. A special thanks goes to three chaperones for the day, John, Wendi and Jemi. Thank you very much! For more pictures, please visit our youth group'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600744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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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한미감리교회Jul 19.2024 오늘도!
    오늘도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모두 내일 뵈요! Thank you, everyone, for the awesome prep work today! See you all tomorrow for our Mission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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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한미감리교회Jul 18.2024 선교바자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선교바자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여러분들이 오가며 수고하고 계십니다. 내일도 일찍부터 나와서 수고해 주신다고 하는데,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사진에 담지 못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토요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이웃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e full-scale preparation for the mission bazaar has begun today. Many are working hard from dawn to evening. And I heard that many will be coming out early again tomorrow to continue the prep work. I am very grateful to all who are working hard (especially to those who weren't captured in photos!). I would llike to encourage people to come out and help! Also, please inform your neighbors so that many people can come on Saturday and share delicious food together!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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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한미감리교회Jun 27.2024 농구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중고등부에서 portable 농구대를 설치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 놀이터, 배구코트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자녀들을 위한 시설이 풍성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Imago Dei Youth/College group has installed a portable basketball hoop! We are also considering a children's playground and a volleyball court in the future. We ask for your support and prayers as our church strives to become children and youth friendly church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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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한미감리교회May 15.2024 잘 다녀 왔습니다!
    10일 동안 달라스의 한미연회, 그리고 보스톤에서 막내 졸업식까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한미연회의 감격은 아직까지 마음에 뜨겁게 남아 있네요. 특별히 노금옥 권사님 가정에서 헌물해 주신 스톨을 모든 목사님들이 두르고 거행한 한미연회 첫번째 안수식 사진은 지금도 눈가를 촉촉하게 합니다. 다시한번 한미연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한미교회 모든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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