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진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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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감리교회
조회 186회 작성일 24-10-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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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박옥진 권사님댁에 심방을 다녀 왔습니다. 얼마전 다리 수술을 하시고 퇴원하셨는데 새로 마련한 집으로 퇴원을 하시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전에 살던 집이 너무 커서 다운사이즈 해서 마련하신 집인데 아주 아담하고 예쁠뿐 아니라 따님 집과도 가까워서 너무 좋은 가운데, 이사야서 58:11 말씀에 나오는 "물댄 동산"과 같이 은혜가 마르지 않고 넘쳐나는 삶의 지경이 되기를 축복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회복중이신 권사님께서 늘 건강하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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