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국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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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연합감리교회
조회 2,197회 작성일 15-11-29 03:50
조회 2,197회 작성일 15-11-2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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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한 해도 어느 덧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저희를 신뢰해 주시고 위해서 ㄱㄷ와 ㅎㄱ으로 후원해 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팀 사역 세번째 서신이 완성되어 첨부합니다.
김선생님과 조선생님은 동북 X ㄱㅎ 방문 보고를 마치고 돌아온지 얼마 안 되 었는데 또 산행에 올랐습니다. 성탄절 행사 준비, 내년 초 사역자 정기 훈련 준비, 장학 사업 속개 준비 등의 과업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안전과 좋은 성과를 위해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뤼형제 부부는 추수를 마치고 지원 방문 온 김선생님과 조선생님과 청시로 돌아왔고 주일을 지킨 뒤 바로 이튿날 고선생님과 함께 귀임 산행에 올랐습니다. 고선생님께서는 그동안 한라 식당 책임을 맡아 움직이지 못하셨는데
마침 뤼형제 귀임 산행을 지원할 선생님이 없는 상황을 내다보시고 자원해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저희를 신뢰해 주시고 위해서 ㄱㄷ와 ㅎㄱ으로 후원해 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팀 사역 세번째 서신이 완성되어 첨부합니다.
김선생님과 조선생님은 동북 X ㄱㅎ 방문 보고를 마치고 돌아온지 얼마 안 되 었는데 또 산행에 올랐습니다. 성탄절 행사 준비, 내년 초 사역자 정기 훈련 준비, 장학 사업 속개 준비 등의 과업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안전과 좋은 성과를 위해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침 뤼형제 귀임 산행을 지원할 선생님이 없는 상황을 내다보시고 자원해 주셨습니다.
뤼형제 부부가 돌아오기까지 한 달 간 비어 둘 수 밖에 없었던 샹현 센터 재정비, 얼마전 새로운 아파트로 갓 이사한 떼현 센터 정비 지원 등을 훌륭하게 감당해 주시고 돌아오셨습니다.
번역팀은 다음 주부터 쭈선생님이 롱투 형제와 준비한 눅2장을 가지고 컨설턴트 점검에 들어갑니다. 본래 추용 자매와 다른 책을 준비하려 했으나 롱투 형제 가정이 쭈선생과 함께 쫑현에서 일하기를 지원하여 당초 계획과는 다르지만 오히려 여러 면에서 모두에게 적절한 배치가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곧 준비를 마칠 써라 자매의 롯기는 통신으로, 추용 자매의 마1~3장은 1월 하순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ㄱㄷ해 주시기 비랍니다.
한라 식당도 어느 새 개업 일주년을 두 달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두루 잘 정착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이윤 창출면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근근히 직원 임금과 기타 회전자금을 충당하는 상황이어서 1월 중순에 지불해야 할 다음 6개월분 세가 걱정이랍니다.
곧 준비를 마칠 써라 자매의 롯기는 통신으로, 추용 자매의 마1~3장은 1월 하순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ㄱㄷ해 주시기 비랍니다.
여러가지면에서 두루 잘 정착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이윤 창출면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근근히 직원 임금과 기타 회전자금을 충당하는 상황이어서 1월 중순에 지불해야 할 다음 6개월분 세가 걱정이랍니다.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변함없는 신뢰와 든든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문선생 가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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