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관성경공부가 지난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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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개관성경공부가 지난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7분께서 한번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구약개관은구약성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창세기부터 말라기에이르기까지 

당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며,성경의 메세지들을통해 우리들에게 적용되는 

교훈들을 살펴보며 은혜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아래는 함께 하신 분들의 고백입니다.

“신앙을 가지고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너무나 쉽게 넘어지는 내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설 수없고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은 삶을 살아야겠다”

”성경의 목록에 따라가 아니라 성경을 역사적 흐름을 이해해서 성경의 이해의 폭과 

흐름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나 자신이 악하고,오만하고,죄속에서살아왔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더 바르게,참되게,더 하나님과 가까이 

가는 영적이 삶이 되어야 겠다”

“하나님의 징벌은 우리를 멸하게 하심이 아니라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바라심을 깨닫는다”

“죄악을 범하여도 회개하면 용서하는 한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이시다”

“성경공부는 항상 유익이다.구약역사가새롭게 깨달아지고구약과 신약의 중간사에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구약의 흐름을 알게 되었고 주님앞에순종함이 살길이다”

귀한 고백들이 아닐수없습니다.그렇습니다.귀한 고백들을 정리하면 한없이 은혜와 

용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으로,무엇보다 

순종의 삶으로 나가야 함이 아닐까 합니다.

10월쯤에는 신약개관도 오픈강의로 수요일 저녁에 수요성경강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또한 온라인에서 함께 하며 신약개관메세지를통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