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새해 새소망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준비합시다 > 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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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2020년 한해는 전무후무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습하여 우리의 영혼과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고 나갈 때 입니다.

교회력으로새해가 시작되는 대강절 첫 주11월 30일(월)을 시작으로 새해 새소망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립니다.

특별히 이번 새해 새소망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회복"에 대해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우리 영혼과 삶의 회복이 필요합니다.어떤 회복이 필요할까요?

특별히 코로나가 가져오는  삶의 두려움에서,삶의 시험에서의 회복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영혼과 삶에 예배와 기도,물질과 사랑의 회복의 역사가 우리들의 삶에 꼭 

필요합니다. 이번 대강절 새소망 특별새벽기도회는 온라인으로 현장으로 함께 드립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분들은 매 기도제목마다 하나님 앞에 마음과 함께 예물을 드립시다. 

헌금은 현장에서,교회 헌금함에,온라인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향기로운 예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 헌금은 지역 선교를 위해 쓰이게 됩니다. 

2021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해새소망 특별새벽기도회에 온라인으로 현장으로 

참석합시다!